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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9년 의약품 특허 등록 110건…다케다 18건으로 최多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20-01-21 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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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2019년 한해동안 등록된 의약품 특허가 총 110건으로 나타났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등제된 의약품 관련 특허는 총 110건으로 2018년 77건 대비 43% 늘었다.

가장 많이 특허를 등록한 곳은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다케다제약이다. 다케다제약은 지난 2019년에만 18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다케다제약은 지난해 5월 허가받은 변비치료제 아미티자연질캡슐에만 총 6건의 특허 허들을 장착하며 보호에 나섰다. 이외에도 네시나메트, 보신티정에 3건의 특허를, 알룬브릭정, 킨텔레스주, 제줄라캡슐에 2건의 특허를 등재했다.

GSK와 노바티스는 7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GSK는 HIV 치료제 줄루카정에만 6건의 특허 장벽을 뒀다. 이외에 아뉴이티엘립타의 특허가 1건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타시그나캡슐에 4건의 특허를, 엑스자이드필름코팅정, 시그니포라르주사, 매큐셀정에 각 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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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중에서는 일동제약과 한미약품이 6건의 특허 등록으로 가장 많이 등재시켰다. 일동제약은 벨빅엑스알정에만 6건의 특허를 등록하며 특허 장벽을 견고히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플러스정에 2건, 라본디캡슐, 몬테리진캡슐, 아모잘탄큐정, 한미플루캡슐 등에 각 1건씩 등록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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