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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내 바이오社, 해외 전문가 영입으로 역량 확대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20-01-21 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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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올해초 해외 전문가를 영입해 역량 확대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헬릭스미스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이 최근 해외 출신 임상의와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 출신 박사 등을 영입했다.

먼저 헬릭스미스는 지난 14일 외국인 박사 2명을 영입했다. 노바티스 등 외국계 제약사에서 임상개발 분야를 담당해오던 윌리엄프랭크 박사를 선임했다.

윌리엄 프랭크 박사는 임상과정에서 약물 감시, 의료 모니터링, 임상 전략 등을 담당한다. 또 임상과 허가 관련 보고서를 전문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고슬린 박사도 영입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9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신약 엔젠시스의 임상 3상중 약물 혼용을 알렸다. 헬릭스미스는 임상의와 허가보고서 관련 전문가를 영입해 임상 조직 재정비와 기본적인 실수를 차단하고 엔젠시스의 3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함으로 풀이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 2일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 출신 한용해 박사를 바이오사업부 사장으로 선입했다. 그는 BMS제약에서 12년간 상임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회장,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한 인재다. 한 사장은 리보세라닙의 FDA 신약 허가를 위해 관련된 사항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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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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