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돌출입, 비수술 교정으로 외관상 콤플렉스 개선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0 17:09: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이정아 대표원장 (사진=최앤이치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흔히 입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구강구조를 가진 경우 ‘돌출입’이라고 부른다. 이 돌출입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외관상 콤플렉스로 인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기능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돌출입 수술이나 돌출입 교정 등의 방법으로 증상을 개선하고자 방법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 수술의 경우엔 잇몸뼈를 절제해 이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원리로 진행되는데, 뼈를 건드는 수술이기 때문에 집도방법이나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수술로 인한 갑작스러운 골격의 변화로 피부조직이 따라오질 못해 얼굴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물론, 매우 심한 돌출입이나 골격성 돌출입의 경우엔 수술을 병행해야 개선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치아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 나의 돌출입 상태가 심하다고 해서 우선적으로 돌출입 수술을 선택하기 보다 자신의 상태가 수술을 해야 하는 정도인지,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 해결이 되는 정도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수술 돌출입 교정은 단순히 치아가 돌출된 형태와 잇몸도 함께 돌출된 형태로 나뉘는데, 기본적으로 돌출된 치아들을 안쪽으로 넣어주면서 치아가 바르게 펴질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돌출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엔 간혹 발치 없이도 가능한 경우도 있다.

만약 잇몸과 골격적인 돌출이 원인이 되는 경우라면 과도하게 튀어나오면서 아래로 내려온 위턱의 위치까지 제자리로 돌려주고, 위턱 때문에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래턱의 위치도 바로 잡아주는 턱교정도 함께 병행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모든 돌출입 교정치료의 핵심은 돌출입이 해결됐을 때 위 앞니의 각도가 옥니가 되지 않고,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교정치료 전의 얼굴보다 더 길어져서도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돌출입 교정 치과를 선택할 땐 의료진의 숙련도와 실력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며, 치아교정과 턱교정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협진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로또

또한,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결과를 위해선 교정 과정 동안 변화하는 구강구조에 맞춰 교정장치 와이어도 맞춤 제작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앤이치과 이정아 대표원장은 “돌출입 증상을 가진 환자들의 경우 수술과 교정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돌출입 정도에 따라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경우도 있다”며, “우선적으로 수술을 선택하기 보다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받은 후 돌출입 수술을 할지, 돌출입 교정을 할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