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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개원의, 대출 단일화로 신용등급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20-01-19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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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팀장 (사진=IBK 기업은행 제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개원 시 받은 대출건수를 단일화 시킬 경우 신용등급 관리에 더 이롭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하는 제81회 아임닥터 세미나가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IBK 기업은행 메디컬팀 이종우 팀장은 '개원의를 위한 효율적인 은행 시스템 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개원의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대출금의 규모나 건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 개원의들은 임대차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마케팅 비용 등을 대출로 해결하곤 한다. 또 의료기기 리스까지 더해지면 대출금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종우 팀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서 개원의들의 신용등급 관리 요령과 대출 선택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신용등급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체가 될 경우 개인 신용등급에 악영향이 미치고 신용평가기간에 3~5년까지 해당 기록이 남기때문에 결코 금물이다.

또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는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사용을 하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상환해야하며 카드는 할부보다 일시불이 더 적합하다. 또 주거래 카드를 2~3장으로 줄이고,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쓰는 방법이 신용등급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 대출 건소를 간소화 하는 편이 긍정적일 수 있다.

이종우 팀장은 개원의의 경우 대출 시 상품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팀장은 "이미 대출을 했을 경우 추가 대출의 개념보다는 상품을 변경하는 편이 좋다"며 "다양하게 대출 상품과 금리와 상환방식을 고려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개원의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출에는 정부지원 대출이 있다.

이 팀장은 "정부지원 자금을 통한 대출은 개원의 나아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고 했다.

정부 지원 자금의 경우 정부에서 보증을 서주고 은행에서 대출이 나가는 방식이다. 결국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개원의들은 초 저금리에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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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자금 대출의 경우 상품도 다양하지만 정부가 지원해주는 대출 규모에 한도가 있다. 그러므로 상품이 6개월 빠르면 한달 내로 소진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 팀장은 "정책에 따라서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담당자들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며 "다양하게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대출을 선택하는 편이 이롭다"고 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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