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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보사 추적 관찰 빨리 받도록 ‘패스트트랙’ 병원 지정 추진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1-20 0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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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9곳 병원 일부 지정 방안 논의중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여한 환자들이 이상반응 등 추적 관찰을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신속추적관찰) 병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패스트트랙 병원이란 해당 병원의 기존 예약 환자보다 인보사 이상 반응 등에 대한 검진을 먼저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말한다.

제약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거점 병원 19곳 중 일부를 패스트트랙 병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인보사 판매사인 코오롱생명과학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보사 환자의 장기추적 관찰병원으로 확정된 19곳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모두 종합병원이며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의경 식약처장은 “종양내과와 정형외과 모두 검사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관리받을 수 있게했다”며 “병원 19곳에 등록한 환자 70% 약 1800명의 환자가 배정받았는데 조만간 병원 2곳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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