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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리아 위협하는 맘스터치의 무서운 성장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1-20 0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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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롯데리아와 매장수 100여개 차이…올해 매장수 1300개 넘기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맘스터치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해 매장수 1200개를 넘어서며 롯데리아를 맹추격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해마로푸드는 지난 2012년 맘스터치 매장 288개에서 2016년 1000개를 넘어서고 지난해 9월 기준 1226개를 기록했다. 올해 기준 약 1240여개로 알려졌다.

약 1340여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리아와 100여개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들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각각 410개, 382개 정도로 선두권과는 제법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지난 2004년 설립된 후 빠르게 규모를 키워왔다.

지난 2012년 288개 불과했던 매장수는 2019년 9월 기준 1226개로 늘었다. 지난 2016년 1000점을 넘어선 맘스터치는 2017년 1100개, 2018년 1167개 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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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기존 업체보다 30% 가량 가격을 낮게 제품을 판매하고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하는 수제 방식으로 제품의 퀼리티까지 놓치지 않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추세라면 맘스터치는 올해 매장수 1300개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롯데리아의 경우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모양새다. 대부분의 주요 상권에 매장이 입점돼 있어 추가 오픈조차 쉽지 않다. 롯데리아는 최대 1350여개 수준으로 매장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강북 유동인구 1위인 홍대역 인근에서 만남의 장소로 상징성을 누렸던 롯데리아 홍대점이 문을 닫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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