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 산업경쟁력포럼서 ‘첨생법’ 발전 방향성 제안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17 16:45:2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첨생법’(첨단재생바이오법)에 관한 방향성을 제안하는 줄기세포 전문가 고용곤 병원장 (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고용곤 병원장이 지난 16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산업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제47회 산업경쟁력포럼에 주요 패널로 초청돼 첨단재생바이오법에 관한 방향성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경쟁력 포럼은 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는 포럼으로 국내의 40여명의 핵심인사가 참석해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박재천 인하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 겸 재생의료전략연구소(SCRM) 센터장, 유종만 차의과대학교 교수, 정규철 녹십자셀 임상 및 개발본부장, 정수영 케이앤투자파트너스 VC본부 부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이 주요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 전문가로 국내외서 명성을 쌓고 있는 고용곤 병원장(연세사랑병원)이 일반병원서는 이례적으로 초청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시행(8월 28일)을 목전에 두고 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 시스템 확보의 취지로 마련된 포럼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줄기세포재생의학’은 미래의 치료기술로 주목 받고 있으며,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단 의료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한 분야이다. 현재의 치료법으로 완치 불가능한 질환을 향후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자의 기대치도 높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시행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날 포럼에서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본원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수행하며 각 공학 및 세포학 전문분야와 함께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세부 전문화된 전문인력으로 전문병원 및 중소병원 같은 각 전문화된 기관에서의 환자 맞춤형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적규제 변화가 요구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