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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쌍꺼풀재수술, 첫 수술보다 난이도 높아 실패 원인·개인 상태 맞춰 진행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17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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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배 원장 (사진=MVP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성형문화의 발달로 흔하게 하는 성형 수술은 쌍꺼풀수술이다. 이 수술은 미용적인 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눈뜰 때 생기는 눈꺼풀에 주름으로 눈동자가 더 또렷하게 보이고 눈 자체가 커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수술로 알려졌다.

그만큼 대중적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아무 곳에서나 진행하면, 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성형외과 선정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쌍꺼풀수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진행하는 것이 쌍꺼풀재수술인데,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아 실패 원인부터 개인의 눈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수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눈 재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소세지눈재수술이나 쌍꺼풀제거수술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흉터 조직들이 안정화되는 시기인 6개월 이후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첫 수술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첫 수술 후 2주 이내에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전문적인 검진 후 진행할 것을 권고한다.

MVP성형외과 현경배 원장은 “쌍꺼풀재수술의 경우 개인 상태에 맞춘 노하우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안구 돌출 여부,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 눈꺼풀 지방 및 피부 두께, 눈뜨는 근육의 힘의 차이 등을 고려한 디테일한 디자인을 통해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 성형은 눈 시림, 안구건조증, 충혈 등 기능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병원 내 의료시설은 충분한지, 사후 관리는 진행되는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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