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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보사, 100건당 1건 보험금 지급 안해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1-17 0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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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ㆍKDBㆍDGB생명 부지급율 가장 높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생명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은 소비자가 생명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 후 지급거부로 보험금을 받지 못한 건수가 연간 1만3000(상반기 6569건)건이 넘어 100건당 1건 정도(0.89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DGB생명, KDB생명, NH농협생명이 1.5%대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오렌지생명, 흥국생명, 삼성생명이 1.2%대로 뒤를 이었다. 보험금 부지급 건수로는 삼성생명이 14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라이나생명 1400건, 교보생명 802건, NH생명이 718건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금 청구건수대비 부지급율을 조사한 결과 73만7216건중 6569건이 부지급 돼 전체의 0.89건이 부지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보험사인 DGB, KDB, NH농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대형사인 삼성, 한화도 높았다. 반면 미래에셋은 1만3429건의 보험금 청구건중 46건만 부지급해 0.34%에 불과해 가장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부지급하는 이유는 고지의무위반이 51.6%로 가장 많았고, 약관상 면부책 41.8%, 계약상무효 5.3%, 소송 및 분쟁 0.9%, 기타 0.9%, 보험사기 0.1%순이다.

보험금 청구건수 부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생명이 11만9370건중 1444건을 부지급(부지급율 1.21%)해 1위를 차지했고, 소액 보험을 TM으로 영업하는 라이나 생명이 청구 건수가 가장 많은 24만3184건을 접수받아 1400건을 부지급(0.58%)해 뒤를 이었고, 교보, NH농협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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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배홍 보험국장은 “보험금 불만족도는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후 만족도 현황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서 보험금 지급거부율이 높은 회사는 회사 선택에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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