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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금속 안전관리 강화…납 성분 제한 모든 캔디류로 확대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20-01-17 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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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어린이 기호식품인 캔디류에 대한 중금속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탕과 젤리에만 적용되던 납 규격 기준을 모든 캔디류까지 확대하고, 적용 기준도 강화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오는 7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캔디류 중에서 사탕 0.2 mg/kg 이하, 젤리 1.0 mg/kg 이하로만 납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이 시행된 뒤로는 캐러멜, 양갱 등을 포함한 모든 캔디류 제품이 0.2 mg/kg 이하의 납 규격을 적용받게 된다.

또 간장과 혼합간장의 3-MCPD 기준을 0.02mg/kg 이하로 강화했다.

3-MCPD는 유해물질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을 뜻하는 2B군으로 분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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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乳)를 주원료로 해 제조된 제품에 대해 '유함유가공품' 식품유형을 새로 만들고 제품 특성에 맞는 기준·규격을 적용해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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