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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R&D연구소 신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20-01-16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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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CEO인 김태한 사장(왼쪽)과 존림 부사장(오른쪽)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바이오헬스컨퍼런스에서 15일(현지시간) 30분간 김태한 사장과 존림 부사장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약 30분간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현재 제품기준 35개의 CMO(위탁생산) 프로젝트, 42건 CDO(위탁개발) 프로젝트, 10건의 CRO(위탁연구)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47건의 글로벌 제조 승인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년 만에 전 세계 CMO기업 중 세계 최대의 생산규모(36.4만리터)를 갖추고 있다. 병렬공업을 통해 경쟁사 대비 공장 건설과 가동에 필요한 기간을 40% 가까이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2019년 현재 35개의 CMO 제품제조, 47건의 제품승인, 42건 CDO프로젝트, 10개의 CRO 프로젝트 수행 대용량 CAPA에서 배치성공률을 높였고 시설비용 등 원가를 낮추며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품질경쟁을 확보했고 FDA, EMA, PMDA, HC(Health Canada) 등으로부터 총 47개의 제품승인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CMO 분야의 목표는 생산제품수를 2018년 27개, 2019년 35개에서 2020년 47개까지 증가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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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장 가동률은 최대치에 가깝고, 2공장은 현재 풀가동 중이며 3공장은 2019년 현재 CAPA의 35% 수준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2020년 60% 이상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CDO R&D연구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2018년 5개, 2019년 42개의 누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2020년에는 최소 18개의 프로젝트를 추가해 6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샌프란시스코에 R&D연구소가 진출하고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 추가 진출해 고객 만족을 달성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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