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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눈매교정, 쌍꺼풀수술 등의 눈성형 본인에게 맞는 유형 선택하는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14 17: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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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협 원장 (사진=티에스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거의 매일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뷰티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는 것은 바로 아이 메이크업 분야다. 눈은 사람의 인상을 크게 좌우할 뿐 아니라 약간의 깊이감 혹은 길이 교정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는 결과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메이크업 시에도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부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으로 외모를 보완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타고난 눈매를 보다 또렷하고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눈성형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이나 수능 직후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보이는 수능성형 분야도 눈인데 보다 또렷하고 선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커지는 눈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현재 눈의 모양과 유형에 맞는 접근법 선택이 중요하다.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매를 시원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쌍꺼풀수술을 떠올리곤 하는데 쌍꺼풀수술을 통해 눈의 세로폭을 조금 더 개선할 수는 있겠지만 눈꺼풀이 눈동자를 많이 가리는 유형의 경우 크기 개선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눈꺼풀이 눈동자의 일부 혹은 다량을 가리는 것을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 안검하수는 눈꺼풀의 기본적인 근력이 부족하거나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약해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적으로는 편안하게 정면을 응시했을 때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려 눈동자의 70% 미만으로 노출되는 증상을 안검하수로 진단하고 있다.

안검하수가 있는 환자들은 정면 응시에 어려움을 겪거나 억지로 눈을 크게 뜨려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에 이마 주름이 깊게 패이거나 만성 두통을 겪기도 하고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상당하다 보니 시력 저하, 안통, 난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눈꺼풀이 눈동자를 과다하게 덮는 경우 기능적인 보완 그리고 눈매 개선의 기반으로서 눈매교정술을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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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교정술을 시행할 때는 눈을 뜨고 고정하는 근육을 안쪽에서 당겨주거나 내부 근육의 일부를 절제, 제거해 증상을 호전시켜 볼 수 있다. 눈을 뜨는 기본적인 힘이 강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전보다 더욱 또렷하게 정면을 응시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수술 방법은 환자의 눈매 유형마다 절개를 통해 이뤄지기도 하지만 비절개를 통해 개선하는 경우도 있다.

안검하수를 개선하기 위한 눈매교정술은 쌍꺼풀수술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의 내부 조직들을 다루는 일인만큼 경험이 풍부하고 눈성형을 전담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기술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은 물론 수술 및 사후 관리 과정에서도 에어샤워 등의 시스템을 통해 청결한 관리를 이행하는 곳인지, 수술 후 관리 보장 증서를 발급해 주거나 CCTV참관제도 등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곳인지를 따져 본다면 보다 믿음직스러울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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