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무리한 시술로 인한 피부 부작용 ‘흉살’ 비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14 16:30: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고정아 대표원장 (사진=고정아클리닉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외모관리도 자기관리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성형수술이 보편화된 지 오래다. 꺼진 볼륨감을 개선할 수 있는 필러나 보톡스 등의 쁘띠성형은 기본, 지방흡인술이나 쌍꺼풀 수술이나 코수술도 대중화됐다.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의학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수술이나 시술이라도 부작용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피부 컨디션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은 흉살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흉살은 시술이나 수술적인 방법에 의한 부작용 중 하나로 과도한 지방 이식이나 지방흡입 혹은 한 부위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약물을 주입할 경우 미세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근육과 주변 조직들의 섬유화와 유착, 조직의 과다증식, 피부결절 등으로 피부 조직이 딱딱하게 뭉쳐 부은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다.

상처 입은 세포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으로 수술 후 부기와의 혼동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바탕으로 한 치료가 아닌 무분별한 재수술을 진행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대표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만약 시술 및 수술 후 피부에 자리잡은 흉살 △얼굴이 지나치게 커졌거나 처진 증상 △지방흡입 후 피부유착 △ 딱딱한 결절 △안면비대칭으로 시술과 수술 후 비대칭 악화 △안면 축소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얼굴형 변형처럼 흉살이 조금이라고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고정아 대표원장은 “흉살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를 다량으로 투여하면 자칫 몸의 항상성이 파괴되어 피부가 패이거나 위축, 색소침착, 피부 꺼짐이나 유착과 같은 더 큰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로또

이어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하다면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한 흉살주사를 권장하며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천연 성분의 비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흉살을 제거한다"며 "천연 성분의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시술 부위에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심평원_신년광고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