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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다공증의 새로운 위험인자로 지목된 '대기오염'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입력일 : 2020-01-08 0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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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뼈의 밀도가 더 낮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대기오염이 골다공증의 새로운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글로벌 헬스 연구소(Barcelona Institute for Global Health) 연구팀이 ‘JAMA Network Open’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3717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기오염과 노인들의 낮은 뼈 밀도 사이에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3717명의 사람들은 인도의 하이데라바드(Hyderabad) 근교의 28여개의 마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었고, 이 중 여성들은 1711명이었다.

연구팀은 각 마을의 미세먼지 농도와 탄소농도를 이용해 대기오염 정도를 측정했고, 각 거주지의 주방에서 조리를 위해 쓰이는 연료의 형태도 조사했다.

참여자들의 요추(lumbar spine)와 왼쪽 엉덩이뼈(left hip bone)의 골밀도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정도가 심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일 수록 뼈의 밀도가 더 낮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세먼지로 인한 산화스트레스와 염증반응 등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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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 조사한 마을들의 미세먼지 농도는 1큐빅 미터당 평균 32.8마이크로그램으로, WHO가 제시한 10마이크로그램을 훨씬 넘긴 수치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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