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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아ㆍ태지역 의사들에 롱헤어 비절개 모발이식 등 강의한 강효 원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2-24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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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ㆍ태지역 의사들에게 롱헤어 비절개 모발이식 등을 강의한 강효 원장 (사진=광주미라클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광주 미라클의원은 탈모-모발이식센터의 강효 원장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APAAC, Asia-Pacific Anti-Aging Course)’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 아시아 및 국내 의사들에게 2번의 강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APAAC는 대구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진들에 대한 항노화 분야 연수 프로그램이자 국제 심포지엄으로, 대구지역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의사와 병원관계자로 구성된 22개국 291명의 연수생과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강효 원장을 포함해 국내외 의사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 의약품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대표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롱헤어(긴모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개요와 요령(Review and technical approach of long hair FUE)’라는 주제를 통해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헤어라인 교정 등을 진행할 때 삭발한 모발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것이 아닌, 긴 머리의 모발을 그대로 채취한 후 이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해당 방법은 긴 모발 상태를 확인하면서 이식할 수 있기에 이식 후의 자연스러움이나 미적인 면에 대해 예측하기 쉽고 뒷머리를 삭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높은 난이도로 인해 전세계적으로도 극소수의 의사들만이 시행 가능한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법의 선두 주자로 잘 알려진 강 원장은 지난 2013년 대만의사 15명을 대상으로 ‘롱헤어 비절개모발이식 속눈썹 이식’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8년 9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무삭발 롱헤어(긴모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이란 주제로 20대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긴모발을 채취하고 헤어라인 이식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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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9년 5월에는 제9차 대한모발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019년 8월에는 한국 의사로는 유일하게 중국모발이식학회로부터 강연자로 초청을 받아 롱헤어 비절개 모발이식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그 밖에도 ‘식모기를 이용한 비절개모발이식 수술에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모낭 비교 연구(A comparative study betwen totaly preserved FUE grafts and epidermis trimmed FUE grafts in using the implanter)’라는 주제를 통해 비절개 방식으로 헤어라인을 교정하거나 모발을 이식할 때 보다 높은 모낭 생착률을 얻기 위한 방법과 그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내용은 올해 방콕에서 열렸던 ‘27차 국제모발이식학회 국제 컨퍼런스(ISHRS 2019 BANGKOK, 27th WORLD CONGRESS)’에서도 강원장이 발표했던 내용으로 세계의 많은 석학들과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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