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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혈중 염증 표지자 치매 발병 조기 신호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22 0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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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염증 표지자가 일부 치매 질환에 대한 경고 증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호주 멜버른 플로리신경과학&정신건강연구소(Florey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Mental Health)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700명를 대상으로 혈중 염증 표지자인 sCD14 와 치매 발병간 연관성을 살핀 두 종의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첫 번째 연구에서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69세 였던 가운데 연구팀은 첫 1년 내 MRI 검사와 인지능 검사를 한 후 7년 후 다시 검사를 한 후 평균 9년에 걸쳐 치매 발병을 조사했다.

평균 연령 72세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연구에서는 연구팀은 연구시작 첫 3-4년내 MRI 검사를 한 후 이후 5년 후 다시 MRI 검사를 했다.

연구결과 혈중 sCD14 가 더 높은 것이 뇌 손상과 뇌 노화 그리고 인지능 저하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sCD14 를 낮추는 약물의 효과와 인지능을 살핀 임상시험은 진행된 적이 없지만 sCD14 를 낮추기 위해 스타틴 같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는 현재 있는 바 연구팀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결과를 확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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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또한 치매가 여러 인자가 연관 발병하는 바 치매 발병 위험을 가장 잘 예측하기 위해 여러 생표지자들을 어떻게 조합시키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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