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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무분별한 눈성형은 재수술로 이어져…“신중히 선택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2-18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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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눈은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북방계 몽골리안의 유전 형질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바, 크고 시원해 보이는 눈매 보다는 조금 작고 날렵하여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주는 눈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에 보다 원활한 사회생활이나 원만한 인상을 주기 위해 눈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잘못된 쌍꺼풀수술 등은 더욱 난이도가 높아지는 눈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처음부터 신중을 기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성형 후 눈 재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유형으로는 크게 라인이나 모양 등의 디자인 불만족부터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눈물고랑 등에 이상이 생기는 기능적 부작용의 예가 있다.

각각의 유형별로 재수술 시에도 접근 방법과 기간 등이 달라지게 되므로 눈재수술을 고려한다면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본인의 상태를 바로잡는 것이 좋다.

티에스성형외과 최승협 원장은 “만약 쌍꺼풀이 과도하게 높거나 두껍게 잡혀 어색해 보이는 소시지눈, 부어 보이는 눈이라면 기존 라인을 적절하게 풀어준 뒤 주변 불필요 지방 조직 등을 제거한 뒤 새로운 라인으로 겹치듯 잡아 주는 것이 흉을 가리고 본인에게 맞는 높이와 두께의 쌍꺼풀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교정 등으로 인해 눈이 잘 감기지 않아 불편한 환자라면 과교정 된 부분을 풀어준 뒤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나 주변 조직과의 유착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수준으로 근력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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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시기적인 측면에서도 첫 수술 후 조직과 피부가 안정을 찾는 6개월 정도가 지난 후 시행하는 것이 보다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승협 원장 (사진=티에스성형외과 제공)


재수술은 첫수술에 비해 그 난이도가 높고 사후관리 등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이다. 따라서 충분한 경험이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전담 케어팀이 붓기부터 출혈, 멍, 흉터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지 그리고 수술 환경은 소독 처리 등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등을 따져 봐야 한다.

더불어 환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증서 발급이나 CCTV참관제도 등을 채택하고 있는 곳이라면 조금 더 안심하고 눈재수술에 임해볼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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