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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이저토닝, 색소침착과 피부 처짐 함께 나타날 땐 무엇 먼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2-18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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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겨울은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외부의 건조하고 찬 바람과 함께 실내 온풍기사용으로 피부가 메마르기 쉽다. 여기에 여름에 비해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소홀해지면서 색소침착이 흔하다.


건조한 환경과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깊고 미세한 주름을 야기한다. 또한 멜라닌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멜라닌의 활동이 활발해져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이 생긴다.

아이디뷰플 쁘띠센터 신수혜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주름과 색소침착은 한 번만으로 증상이 개선되기 힘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레이저 시술의 꾸준한 관리를 통해 증상에 맞춘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뷰플에서는 이런 점을 토대로, 레이저토닝과 탄력시술을 병행 진행한다. id탄력토닝은 피부 손상 없이 표피뿐 아니라 혈관, 색소 병변은 물론 모공, 주름, 탄력 등 다양한 피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복합피부 치료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색소침착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파스텔토닝이다. 532nm 레이저 파장과 1064nm 레이저 두 파장을 이용하여 얇게 위치해 있는 피부 속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개선시킨다. 동시에 깊은 피부층에서 나타나는 난치성 기미, 모공개선, 문신, 오타모반 등에 대한 까다로운 치료까지 가능하다.
▲신수혜 원장 (사진=아이디뷰플 제공)


주름은 엑셀브이가 흔하다. 엑셀브이는 3가지 파장을 이용해 피부 표면부터 깊은 곳에 있는 증상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주름이나 이중턱리프팅, 색소, 안면홍조, 피부결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 가능한 환자 중심의 치료법이다. 그 중 콜라겐생성으로 토닝과 모공, 피부결 개선에 특화된 제네시스 모드를 활용해 리프팅 개선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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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혜 원장은 “레이저토닝, 엑셀브이레이저 등과 함께 일상 속 관리가 병행된다는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레이저시술은 강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색소침착이 더욱 심해지거나 화상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의료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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