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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능 끝난 수험생들… 안면윤곽 등 성형수술 고려한다면 신중한 선택 필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18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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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대학 입학 시기인 3월까지는 많은 수험생들이 한껏 자유를 만끽하며 그간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들을 채워 나가는 시기다.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여행이나 쇼핑보다도 대학 입학 전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는 응답이 많은데 더 나은 외모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더라도 꼭 따져봐야 할 부분들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광대축소술, 사각턱수술, 턱끝수술 등을 아울러 윤곽 3종이라고도 부르는 안면윤곽 수술의 경우 수능성형 가운데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가지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성장판이 온전히 닫힌 상태인지 본인에게 꼭 필요한 유형의 수술인지를 따져 봐야 한다.

과발달 돼 있는 옆광대뼈를 줄여 얼굴을 보다 입체적이게 만들거나 돌출 부위를 다듬어줄 수 있는 옆광대축소술의 경우 개개인별로 얼굴에서 광대뼈가 위치한 부분이나 돌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꼭 맞춤형 디자인을 계획해야 한다.

가급적 측면광대에서 가장 높은 부위에 절골편을 만들되 L자 형태의 절골이 아닌 쐐기모양으로 절골편을 떼어낸 후 X밴드플레이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고정시켜야 충분한 골접촉이 유지되고 만족도를 높여볼 수 있다.

각지고 모난 턱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각턱수술의 경우 귀 아래 부분의 각진 부분만을 일편적으로 떼어내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이차각이나 개턱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다.

▲ 유한수 원장 (사진=디엠성형외과 제공)

디엠성형외과 유한수 원장은 “사각턱 수술시 귀 아래 모서리부분에서부터 앞턱까지 긴 곡선의 형태로 다듬는 것이 보다 정면이나 측면에서 보았을 때의 심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출혈이나 부기,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입안 쪽에서부터 절개를 시작하는 최소박리술, 뼈막을 꼼꼼하게 잘 닫아주는 등의 노하우를 포함시켜주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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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았을 때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이 강하다면 턱끝이 뭉툭하거나 무턱인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환자 유형들은 턱 앞부분을 절개해 낸 뒤 전진시키거나 후퇴 혹은 부피를 다듬어주는 턱끝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각각의 안면윤곽수술들은 단독적으로도 혹은 복합적으로도 시행되는데 무엇보다 안전이 필수적인 요소다. 수술 전 3D CT는 물론 디지털 엑스레이와 수술 전 종합검진시스템 등을 통해 수술에 적합한 컨디션인지 체크하고, 피하지방의 양이나 신경선의 위치, 근육의 두께 등도 면밀히 알아보는 등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수술실명제와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대리수술의 가능성을 없애고 환자의 신체 컨디션을 꾸준히 추적하는 곳을 선택해야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보다 유연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다. 소독을 통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온전히 회복이 이루어져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는 애프터케어 서비스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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