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17 11:46: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가공을 많이 한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천연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 보다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가공을 많이 한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천연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 보다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가공식품은 당과 지방 함량은 많은 반면 칼로리 함량은 없는 바 이 같은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은 심장질환과 고혈압, 콜레스테롤 증가와 비만 그리고 일부 암등 각종 건강장애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일 프랑스 파리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당뇨병을 앓지 않는 평균 연령 43세의 10만4000명을 대상으로 6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중에는 10만명당 166명에서 2형 당뇨병이 발병하는 반면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에서는 116명에서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17% 가량이 초가공식품이 든 식사를 했으며 연구기간중 821명에서 당뇨병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초가공식품 섭취를 10% 더 할시 당뇨병 발병 위험이 15%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초가공식품 섭취를 제한하고 가공하지 않았거나 최소 가공을 한 음식을 주로 먹고 염분과 지방, 당 함량이 적고 에머니 밀도가 낮은 천연 건강 식품을 먹고 체질량지수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2형 당뇨병 예방에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