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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마린' 오메가-3-지방산 심장마비 위험 낮추는 용도 FDA 승인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2-14 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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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아마린(Amarin)사의 바세파(Vascepa)라는 약물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사용토록 FDA가 확대 승인했다.


이에 앞서 한달 전 FDA 자문위는 긍정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바세파의 적응증 확대를 허용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지지한 바 있다.

매우 순도가 높은 오메가-3-지방산인 바세파는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혈중 지질의 일종인 높아진 중성지방을 낮추는 용도로 사용토록 지난 2012년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14일 내려진 이 같은 확대 승인 결정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심혈관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최대 1500만명의 미국내 시장에 바세파가 발을 들이게 됐다.

한편 유럽보건당국은 바세파의 심장 이로움 주장에 대한 결정을 2020년 말 이전 내릴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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