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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술특례상장, 바이오·제약 업체들 여전히 많지만…非 바이오·제약 업체도 늘어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2-13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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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경우 상당수가 제약·바이오 등 의료분야 업체들로 집중돼 있다. 하지만 최근 비(非)바이오·제약 분야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기술특례상장 업체 18곳 중 7개사(38.8%)가 非바이오·의료 업체였으며 대표적으로 라닉스, 플리토, 나보브릭, 엔바이오니아, 미디어젠, 아모그린텍, 캐리소프트 등이다.

하지만 지난 2005년 이후 총 66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체(현재 코스닥 상장업체 포함)들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했다.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올해 코스닥에 상장된 9개 바이오·의료 기업으로는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업체인 지노믹트리 ▲바이오 신약개발 업체 압타바이오 ▲뉴클레오티드 기반 RNA 치료제 올리패스 ▲의료·미용용 패치 개발업체 라파스 ▲제테마(필러·의료기기·화장품 제조) ▲합성·항체 신약개발업체인 티움바이오 ▲의료용 기기제조 업체인 리메드 ▲체외진단 장비업체인 수젠텍과 마이크로디지탈 ▲수술용 의료기기 업체인 이노테라피 등이 있다.

2018년 기술특례상장사는 21개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18개사가 상장됐다. 특히 지난해 기술특례상장 21건 중 17건(약 81%)이 바이오·의료 관련 업체가 차지해 상당수가 바이오·의료 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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