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너무 많이 자면 뇌졸중 위험 85% 증가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입력일 : 2019-12-12 21:41:3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과도한 잠이 뇌졸중 위험을 85%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과도한 수면 시 뇌졸중 위험이 85%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중국의 화중과학기술대학(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팀이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3만 1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국에서 심각한 건강 문제 또는 뇌졸중 과거력이 없는 3만 1750명의 평균 62세 참가자들에게 수면 패턴과 낮잠 습관에 대한 설문지를 줬고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 중 8%는 하루에 90분 이상의 낮잠을 잤고 24%는 밤에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했다. 관찰 기간 동안 1557건의 뇌졸중이 발생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9시간 이상 잔 그룹은 7-8시간만 잔 그룹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23% 높았으며 7시간보다 적게 자거나 8-9시간을 잔 그룹은 차이가 없었다.

밤에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낮잠까지 90분 이상 잔 경우 수면과 낮잠을 적당히 잔 그룹에 비해 위험이 85%까지 증가했다.

비엘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고 밝힌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위험이 29% 증가했다.

이 결과들은 고혈압, 당뇨, 흡연 등의 교란 변수들을 제외해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적당한 낮잠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낮잠 및 수면의 양이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는 원인을 밝히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