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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엔시트론, 日 제팬타바코와 기능성 전자담배 공동 개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12-12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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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엔시트론은 일본 제팬타바코(JT)사의 자회사인 Breather와 공동으로 지난 1년여의 연구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기능성 건강보조 흡연디바이스 ‘스톤(STON)’을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최대의 담배 제조 공급회사인 JT사의 자회사인 Breather는 스톤을 지난 3일 시장에 론칭했다.

전자흡연기기는 카트리지에 니코틴이 있는 경우 전자담배로 분류되고 니코틴이 없는 경우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개념 무독성 건강보조흡연기기는 현재 유독성 논란이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와는 차별화된 전자담배형태의 디바이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빠르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짧은 휴식을 줄 수 있는 전자담배형태의 신개념 디바이스로 니코틴, 타르 등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카페인과 GABA을 흡연기기를 통해 섭취하게 하여 심신을 릴렉스해 주거나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유도해주는 역할을 해주다.

기존의 전자담배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제품이며 카트리지는 박하 맛에 카페인 함유의 ‘POWER’, 코코넛 맛에서 GABA 함유 ‘CALM’의 2 종류를 라인업했다.

엔시트론은 “카트리지는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연기로 마시는 비타민 등 흡연을 이용한 피부, 미용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어서 그 시장의 가치가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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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시장은 국내 1조5000억, 일본 6조4000억 규모(2018년 기준)로 연간 10%이상의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2030년에는 세계 시장규모는 50조 규모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자 담배의 유효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시장 확산이 다소 주춤해져 새로운 형태의 기능성 건강보조 흡연기기의 개발이 주목되고 있다.

스톤은 전자흡연기기로 일본 최대의 담배 생산, 제조 업체인 제팬타바코(JT)에서 직접 주문하여 자회사가 공동으로 엔시트론과 개발 생산했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본 사업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전망하고, 독점적 지위를 가진 공급사가 시장에 진입했을 때 그 시장 점유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바 국내의 5배 시장인 일본내 독점 기업에서 주문하여 마케팅을 전개하는 스톤에 대한 시장 확산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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