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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플란트 전 ‘잇몸뼈 이식술’… 이식재가 치료결과 좌우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2-12 1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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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전 ‘잇몸뼈 이식술’… 이식재가 치료결과 좌우 (사진=가히스트리히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장년층에 접어든 사람들은 한번쯤 임플란트를 고려하게 된다. 노화로 치아가 상하며 자연치아의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이제 ‘제 2의 치아’로 여겨질 정도다.

임플란트 시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간과해서는 안 될 게 ‘잇몸뼈 상태’다. 임플란트는 마법처럼 이뤄지는 게 아니다. 튼튼한 잇몸뼈를 기반으로 해야 시술 예후도 좋다.

하지만 잇몸 뼈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치주질환이 심해 잇몸 상태가 나쁘거나, 치아상실 기간이 오래된 경우 잇몸뼈 이식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같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임플란트의 고정력이 떨어지고, 수명이 줄어든다.

이런 경우 임플란트 식립 전 충분한 잇몸 뼈를 확보하는 ‘잇몸뼈 이식술’을 더하게 된다. 잇몸뼈 이식술은 부족한 잇몸뼈에 이식재료를 보충하고 2~3개월간 경과를 지켜보며 이를 재생시키는 치료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하지만 대다수 장년층은 노화와 골다공증 등으로 골밀도가 낮기 마련이다. 시술에 앞서 치조골 골밀도를 파악하는데, 대체로 X-레이나 3D-CT(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활용한다. 경험이 풍부한 일부 치과 의사는 잇몸뼈를 만져보는 ‘촉진’을 통해 뼈이식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할지 여부를 가늠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으로 치료제(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를 장기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치과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해당 성분의 약물은 임플란트의 골유착을 방해해 부작용의 원인이 된다. 수술 전 3~6개월간 약을 끊거나 다른 계열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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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 수술이 필요한 경우, 양질의 이식재료를 쓰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외를 아우르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가이스트리히 바이오-오스’를 들 수 있다. 이는 가이스트리히 사(社)의 제품으로, 출시 후 30년 이상 우수하고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계 90여개국에서 수많은 임상 결과를 보이며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재생 치의학 분야의 전문가인 독일의 프랑크 슈바르츠(Frank Schwarz) 교수는 “치의학적 원칙에 따른 과학적 문헌에서 각각의 생체 물질들이 어떤 근거에 기반하는지에 따라 잇몸 뼈 이식재의 우수성을 판단할 수 있다”며 “잇몸 뼈 재생 관련 문헌들의 대다수가 ‘가이스트리히 바이오-오스’를 다루며 이종골 이식재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인 가능한 문헌의 85% 이상에서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이스트리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재생의학 전문기업으로 1851년 설립 후 제약•치과용재생재료•정형외과 부문 등에서 사용하는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임플란트 시술 이전 잇몸뼈 이식술에 쓰이는 이종골 이식재 ‘가이스트리히 바이오-오스(Geistlich Bio-Oss)’와 흡수성 차폐막 ‘가이스트리히 바이오-가이드(Geistlich Bio-Gide)’ 등이 있다. 원료 선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스위스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의거해 본사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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