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혈관내 과도한 지방 인체 장기들 손상 까지 유발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12 03:00: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혈중 지질이 과도할 경우 체내 염증이 생길 뿐 아니라 인체 장기 손상 같은 더 심각한 후유증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독일 자를란트 대학(Saarland University) 연구팀이 'Nature ImmunologyTrusted Source' 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혈중 지질이 높을 경우 염증이 유발되 결국 다른 생물학적 과정에도 영향을 미쳐 인체 기관및 혈관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외 연구를 진행한 후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nod-like receptor family pyrin domain-containing 3 (NLRP3) 이라는 주 염증 복합제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비정상적으로 혈중 지질이 높고 특히 중성지방이 높을 경우 몸에 해로운 염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성지방 풍부 지단백질에 존재하는 간이 분비하는 단백질인 apolipoprotein C3 가 NLRP3 을 활성화시켜 염증을 유발하고 쥐에서 apolipoprotein C3 가 높은 것이 인체 기관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만성신장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심장마비 병력을 가진 일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혈중 apolipoprotein C3 가 높은 것이 혈관 장애와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apolipoprotein C3 가 높은 것이 모든 원인들에 의한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과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연구팀은 "과도한 apolipoprotein C3 을 표적으로 하는 것이 몸에 해로운 염증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저지방식을 하는 것이 당뇨병을 앓는 사람과 혈압이 과도하게 높은 사람같은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기대 수명을 크게 연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