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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16일 시작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2-12 0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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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
치과, 한방병원, 요양병원 등 제외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정부가 오는 16일 부터 복막투석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까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의료기관은 ‘의료법’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이며, 치과, 한방병원, 요양병원 등은 제외된다.

환자 대상군은 신장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 신장병 5기 환자이다.

시범기관은 복막투석 환자에 대한 재택관리가 가능한 전문의와 간호사가 있어햐한다. 의사는 내과, 소아과 전문의 또는 진료담당 전문의여야 한다.

교육상담료는 ‘환자 재택관리 시범 수가’를 원칙으로 한다. 2가지 종류의 교육상담료에는 의사가 실시할경우 3만8710원, 의료인이 실시할경우 2만 4390원이 책정됐다.


닥터수
환자 관리료에는 월 1회 2만 6160원이 산정된다. 월 2회 이상 전화·문자 등 방법으로 복막투석 관리서비스가 진행되야 한다.

환자 본인부담은 교육상담료에 한해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만 10%가 책정된다.

복지부는 오는 16일부터 참여기관에 대해 시범수가를 적용, 3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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