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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열흘된 신생아 고열에도 병원이송 ‘골든타임’ 놓쳐 사망…4년째 법적공방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2-11 0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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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설탕물만 먹이다 뒤늦게 병원 이송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갓 태어난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에서 고열 증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원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설탕물만 먹이다가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뒤늦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4주 만에 숨을 거뒀다.


해당 부모는 태어난 지 열흘 밖에 안 된 아이가 갑자기 38도가 넘는 고열과 울음을 멈추지 않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설탕물만을 먹이는 등 조리원의 대응이 안이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4년째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한 매체에서 공개한 어머니에 인터뷰에 따르면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된 다음 날 새벽 내내 심정지가 세 번 정도 왔고 뿐만 아니라 간 수치, 신장 등의 기관이 너무 안 좋아졌다. 이후 상황이 나아지는가 싶었지만 패혈증까지 생겨 결국 4주 만에 아이는 세상을 떠났다.

현재 산후조리원 원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적법한 조치를 취했다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이송 지연으로 아이 상태가 악화됐다며 산후조리원 원장에게 2억원 가량의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조리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중이며 유가족과 조리원 측은 4년째 법적 공방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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