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탈모로 인한 헤어라인 변형, 얼굴형에 악영향… 모발이식 대안 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10 10:27:4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얼굴의 전반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얼굴형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무리 또렷한 눈, 코, 입을 가졌더라도 얼굴형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형을 개선하고자 할 때 턱을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헤어라인 교정이다.


헤어라인은 머리와 얼굴의 경계를 나누는 부위이다. 이마의 모양뿐만 아니라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에서도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헤어라인이 적당한 비율과 높이, 크기로 자리를 잡고 있다면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탈모가 발생해 머리카락이 빠져 고르지 못한 헤어라인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자칫 답답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외모적으로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저하시켜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도 방해되는 요인이 된다.

특히 탈모로 인해 헤어라인이 변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원인을 파악해 탈모의 유형, 진행속도, 두피와 모발의 건강상태 등의 진단과 함께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 탈모의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두피관리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규호 대표원장 (사진=이규호모아름모발이식의원 제공)

이규호모아름모발이식의원 이규호 대표원장은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됐다면 모발이식수술이 마지막 대안이다”며 “모발이식은 후두부에 있는 모발과 모낭을 채취해서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로 헤어라인의 빈 부분을 메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발이식 수술은 남성, 여성의 성별은 물론 개개인의 모발 상황에 따라 그 방식이 달라진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 탈모와 달리 모발이 빠져 나간 자리를 빼곡하게 메우는 것이 아니라 헤어라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메워야 하므로 디자인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이식을 위해 모발의 두께, 개인의 얼굴형과 비율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디자인으로 수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로또

이규호 대표원장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대부분 비절개모발이식으로 진행이 되므로 흉터에 대한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라면서도 “헤어라인교정을 위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부터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고 머리를 넘겼을 때 모발의 밀도와 방향, 각도까지도 정밀하게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난도 높은 수술인 만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