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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마 보형물 제거·이마 재수술, 1차 수술보다 세심하게 접근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2-09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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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이마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해 이마의 크기와 모양, 라인, 볼륨 등에 변화를 주는 수술이다. 본래 이마 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비대칭인 경우, 볼륨이 꺼진 경우 등 개개인의 이마 콤플렉스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마성형을 할 때 잘못된 판단이 이뤄지거나 개인에게 맞지 않는 실리콘 등의 보형물을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대표적인 이마성형 부작용으로는 수술 부위에 물이나 피가 차는 혈종 증상, 보형물 틀어짐, 윤곽 노출 등이 있으며 심각한 경우 이마 보형물 제거 및 이마 재수술이 시행돼야 한다.

대개 이마성형 후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이마 보형물 제거가 우선적으로 진행되는데 기존의 보형물을 제거하면 첫 수술 전보다 이마 높이가 낮아져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마 보형물 제거 후 메틸본드 이마 재수술을 통해 본래의 모양과 볼륨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마 보형물 제거는 1차 수술시 사용된 절개 부위를 재차 절개해 기존에 삽입된 보형물을 제거하고 메틸본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틸본드 이마성형은 재료 특성상 이마의 윤곽과 일치해 부작용 우려가 적으며 척추 골절의 치료, 인공관절의 고정 목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송인국 원장 (사진= 본성형외과 제공)

특히 메틸본드 이마 재수술은 일반 실리콘과 달리 수술 전에 미리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석고 모양으로 돼 있어 삽입 후 전체적인 얼굴 형태에 따라 이마 모양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실제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

이마 보형물 제거 및 이마 재수술은 1차 수술보다 높은 난이도를 요구한다. 수술 부위 주변 조직의 변화와 부작용 발생 여부를 면밀히 분석한 후 시행해야 하며 개개인이 원하는 모양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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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형외과 송인국 원장은 “체계적인 수술 계획과 세심한 수술이 뒷받침돼야 하는 수술인 만큼 이마 보형물 제거 및 이마 재수술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인지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 진료를 시행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비로소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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