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지구촌
메디컬투데이 > 지구촌
닥터수
지구촌 북한, 중국 관광객 겨냥한 의료관광 개시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
입력일 : 2019-12-07 22:11: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북한이 중국 관광객들을 겨냥한 의료관광 산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

북한이 내년 중국 관광객들을 겨냥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북한 제1당의 노동신문은 최근 개시한 “의료관광 교환법인(Treatment Tourism Exchange Corporation)”은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춰 높아진 관광 및 건강 관리를 타겟으로 할 것”이며 백내장 수술, 임플란트, 암 치료 등을 포함시킬 것이라 밝혔다.

법인은 온천 근처에 건강 클리닉을 가동할 것이며 온천의 광천수가 신경통, 관절염, 심장 및 피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관광 상품은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로 북한에 가해진 제제를 피해간 몇 안되는 분야이다.

올해 최대 35만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북한을 찾았으며 1750만 달러의 수익을 안겨줬다.

지난 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자립적인” 경제를 세우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하는 양덕군의 완공 직전의 온천 리조트를 방문했다.

로또

한국의 북한학 교수는 북한의 의료관광 캠페인에 대해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중국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선전의 일종”으로 평가했다.

반면 “북한의 실상은 일차의료 종사자들조차 기본 장비 및 지원의 부족으로 의학적인 진찰이 어려운 상황”이라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ericoh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지구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