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제약·바이오 사건사고④]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명과학ㆍ티슈진 연이은 임원 구속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2-09 04:08: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인보사 사태 수사 검찰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구속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인보사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 임원을 구속했다.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코오롱티슈진 자금관리이사 A씨와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지원본부장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판사는 이들은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 혐의가 소명됐고, 사안이 중대해 피의자들의 지위와 주요 관려자들과의 관계,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위자료를 제출해 허가를 받게 하고, 자산이나 매출액을 상장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술수출 계약금 일부를 회계에 미리 반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보사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회계 처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인보사 개발에 참여한 코오롱생명과학 조모 이사가 구속됐다.


비엘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C 이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추가된 범죄 사실의 내용 및 소명 정도, 그에 관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를 고려할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C 이사와 함께 구속심사를 받은 D 상무는 “1차 영장청구서에 기재된 범죄 사실의 소명 정도와 추가된 범죄사실과 관련한 피의자의 관여 정도에 비춰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조 이사와 김 상무는 인보사에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진 신장세포가 포함된 사실을 알면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제조·판매 허가를 얻은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이로서 인보사 사태와 관련된 임원 3명이 구속돼며 향후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보_신년광고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