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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최근 5년간 청년 근로자 산업재해 꾸준히↑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2-09 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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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9.8%에서 올해 상반기 10.1% 증가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최근 5년간 청년근로자의 산업재해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산재를 당한 15~2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는 지난해 상반기 4732명보다 10% 증가한 5206명이었다.

전체 재해자 가운데 청년 비율도 지난해 상반기 9.8%에서 올해 10.1%로 증가했다. 지난해 청년재해자 수는 1만181명이었다. 올 상반기에만 청년 사업재해자 수가 5206명인만큼 올해도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청년재해자수는 2015년도 8368명(9.28%)에서 2016년 8668명(9.56%), 2017년 8762명(9.75%)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구직난으로 인해 영세업체로 몰리게 됐고 영세업체일수록 안전교육에 소홀하거나 산재 예방조치가 안 돼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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