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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안지오랩,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AL101-NASH’ 임상 2a상 착수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2-06 2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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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안지오랩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NASH’가 임상 2a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환자를 대상으로 ‘AL101-NASH’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보기 위해 4개 대학병원에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를 진행해 임상적으로 적절한 투여 용량을 찾을 예정이다.

비알콜성지방간 및 지방간염은 일반인의 10~24%, 비만인의 58~74%가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만성 간염의 주요 원인이 되며 단순 지방증이라도 지방 간염과 섬유화,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많은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으나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발병 기전이 다양하고 명확하지 않아 한 가지 기전이나 원인의 조절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다.

반면 대부분의 개발 치료제가 질환 자체가 보이는 간내 지방증, 염증, 섬유증과 연관된 하나의 타겟 혹은 기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방증, 염증, 섬유증이 복합적으로 진전된 상태에서 치료 효능을 평가하는 후기 임상 단계에서 유효성 검증에 실패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AL101-NASH는 혈관신생(Pan-angiogenesis) 억제제로 혈관신생을 일으키는 여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고 MMP (Matrix metalloproteinase)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지방조직의 발달과 성장을 억제해 내장지방을 감소시킨다”면서 “뿐만 아니라 염증억제 효과도 있어 간 내 지방증, 염증 및 섬유화를 고르게 개선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엘
안지오랩이 개발한 ‘ALS-L1023’은 멜리사(레몬밤)에서 추출한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천연물의약품이다. 멜리사는 지중해에서 주로 서식하며 수천년간 식품으로 사용돼 왔으며 불면, 불안 등의 치료에 사용돼 온 식물이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을 가지고 습성환반변성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고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a상 IND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는 등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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