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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法,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의사들에 '벌금형'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12-06 0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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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제약사들로부터 의약품 판매 촉진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의료법위 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내과 전문의 A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외과 전문의 B씨와 정형외과 전문의 C씨에게는 각각 700만원, 외과 전문의 D씨에겐 벌금 500만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 2006년 8월께부터 충남 천안의 모 메디칼센터를 공동으로 설립·운영하면서 제약회사 등 의약품 공급자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조건으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해 주고 그 대가로 받은 금품을 나눠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해당 메디칼센터는 초창기부터 관행적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중 A씨는 제약사들과 긴밀한 접촉한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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