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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부,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 나선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2-05 0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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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산업규모 17조원, 일자리 7만5천개 목표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정부는 최근 식품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분야를 발굴‧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혁신적산업생태계 조성과 식품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5대 유망 분야로 ▲ 메디푸드,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펫푸드 등 맞춤형·특수식품 ▲ 기능성 식품 ▲ 간편식품 ▲ 친환경식품 ▲ 수출식품를 선정하고 제도 정비와 규제 개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분야별 대책과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5대 분야의 국내산업 규모를 지난해 12조4400억원에서 2022년 16조9600억원, 2030년에는 24조8500억원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5만1000개 수준의 일자리를 2022년에는 7만4700개, 2030년에는 11만5800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식품산업은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이고, 정책효과가 농어업, 중소기업 등 전후방 연관산업 전반으로 파급되는 만큼, 이번 대책이 식품산업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산업에 있어서도 민관 협업이 중요한 만큼 “유망분야에 대해 정부에서도 의지를 갖고 지원하겠지만, 식품기업 등 업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기술혁신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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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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