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편의점의 내일②] FA시장 열린다…편의점 유치 ‘전쟁’ 발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12-06 07:10: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올 하반기부터 편의점 재계약 시기 도래…점포 1만여개 달할 듯
가맹점주 정책 좋은 CU‧GS25 등에 쏠리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편의점 업계는 새로운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내년부터 상당한 규모의 점포가 재계약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2년까지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편의점 점포가 약 1만 여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한 편의점들의 재계약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통상 편의점 기업과 점주는 5년 계약을 맺는다.

실제로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편의점 신설 점포는 300개에 머물렀지만 2014년에는 1161개에 편의점 점포가 신설됐다. 1년 후인 2015년에는 2974개, 2016년 3617개, 2017개 4213개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편의점 재계약 점포수는 올해 2000점으로 내년에는 2900점, 2021년 4300점, 2022년 4900점으로 급증하다가 오는 2023년 3330점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무더기 FA(자유계약) 점포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편의점 점포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CU, GS25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또
사실상 편의점 신규출점 길도 막혔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편의점 업계의 과밀화 해소를 위해 심사를 요청한 자율규약 제정안을 승인했다. 출점 단계에서 근접 출점을 제한하는 규정이 핵심이다. 50~100m 내에 다른 편의점이 있으면 신규 출점이 제한된다.

결국, 포화 상태에 이른 편의점 시장이 신규출점 마저 어려워진 탓에 편의점 기업들은 ‘재계약 점포’를 반드시 잡아내야하는 상황인 것. 올 상반기 편의점 기업들이 잇달아 가맹점주를 위한 복지 정책을 내놓은 것이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일단 유리한 쪽은 편의점 ‘빅2’인 CU와 GS25다. 가맹점주 지원책이 잘 돼 있고, 이들을 유치할 자금도 넉넉하기 때문이다. 이에 GS25와 CU의 가맹점에 재계약 점포가 몰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