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곰팡이 정수기 난항①] 곰팡이 정수기 논란…소비자원 조사 여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12-04 07:04:2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한국소비자원 산하의 정수기 협의체서 논의 중”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곰팡이 정수기 논란으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곰팡이 정수기에 대한 조사를 여전히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직수정수기 안에 곰팡이가 생겼다는 글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수기 뚜껑을 열어보니 내부에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글을 게재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또 다른 소비자는 “곰팡이가 나와 수거요청한다니 위약금을 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계속해서 곰팡이 정수기 제보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LG전자, SK매직, 코웨이 등이 직수형 정수기를 판매한다. 특히 최근 LG전자 직수정수기에 대한 민원이 많이 한국소비자원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비자원은 ‘곰팡이’ 논란에 휩싸인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문제를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0월 25일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곰팡이 관련 신고는 총 103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 동안에만 무려 95건이 접수됐다. 1~9월 상담 건(8건) 대비 민원이 100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이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LG전자의 제품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코웨이 제품은 곰팡이 정수기 관련 문의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소비자원 산하의 정수기 협의체에서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다른 업체보다 LG전자는 먼저 개선책을 내놓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었다”며 “소수의 커뮤니티사이트의 악의적인 글 때문이며 LG전자 뿐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고 주장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현재 사업자 정례협의체에 자율개선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원인 분석 결과 등이 나오는 대로 문제 및 개선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며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곰팡이 정수기에 대해 소비자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다”, “당황스럽다”, “정수기 당장 환불해 달라” 등 정수기 제조사를 향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