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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내년 초부터 자궁근종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도 건강보험 적용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12-04 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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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자궁 및 난소 초음파 검사도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오른다.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1∼2월 중으로 자궁근종 등 여성 생식기 질환 진단 시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는 이달 말 열리는 건강보험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고되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복지부는 12월 중으로 자궁 및 난소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이를 검토했지만 적용 시기가 늦춰졌다.

이번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그 범위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있다.

2018년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데 이어 올 2월 하복부, 비뇨기로 범위가 확대됐다. 또 9월부터는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등 남성 생식기의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기존 5만~16만원에서 2만~6만원으로 경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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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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