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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액 임플란트 의사-환자 보험금 타내려 허위 진단서…검찰 송치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1-23 0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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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골 이식 수술도 함께 진행한 것처럼 허위진단서 꾸며 보험금 타내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고액 임플란트 환자 유치를 위해 의사와 환자가 함께 은밀히 허위진단서를 발급하거나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치과병원·환자가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마산중부경찰서는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창원의 한 치과병원 의사 A씨와 환자 등 10여 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창원시내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만 했는데도 치조골 이식 수술도 함께 진행한 것처럼 허위진단서를 꾸며 환자가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치조골 이식 수술을 해야 보험금이 수술 1회당 50~200만 원정도 지급되는데 환자와 병원 측 모두 이익이기 때문에 함께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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