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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5시간 이하 자는 여성들 '골다공증'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1-21 0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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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5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여성들이 골밀고가 낮고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하루 5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여성들이 골밀고가 낮고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Bone and Mineral Research'지에 밝힌 1만1084명의 폐경이 지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뼈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여성들에 비해 하루 5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여성들이 골밀도를 측정하는 저신 골밀도와 골반과 목, 척추 골밀도등 네 가지 지표 모두가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같이 수면 부족으로 인한 골밀도 저하 정도는 1년 가량 더 늙은 것 정도에 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권고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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