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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의료급여 수급자 중복투약 방지 위해 원내조제 허용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1-21 0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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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보험 처방조제 기준과 동일하게 개선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의료급여 수급자의 중복투약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처방 조제받는 행위의 기준은 건강보험제도의 기준과 동일하게 개선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의료급여기관 간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 관리에 관한 기준’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처방·조제’받는 행위 기준에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설치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포함하고 의료급여기관 원내 조제 허용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약국의 직접 조제를 포함시켰다.

이에 의료급여 수급자들은 의료급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에 따른 원내조제가 가능해진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 또는 개인은 12월 10일까지 의견서를 받으며 이견이 없는 경우 2020년 1월 시행된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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