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반말부터 욕설·성희롱·성폭력에 노출된 요양보호사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11-20 06:34: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폭행당해도 참고 그냥 넘기는 경우 많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성희롱, 성폭력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아산지역 시설 요양보호사와 재가 요양보호사 174명을 대상으로 노동실태 및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여성의 비율이 94.2%를 차지했고 50~60대가 82.6%로 가장 많았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언어, 신체적 접촉 등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한 경우는 18.5%로 나타났다.

반말, 모욕적인 말 등 비인격적 대우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36.9%, 욕설과 협박 등의 언어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8%로 나타나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언어폭력 및 비인격적 대우에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타, 집기 던짐으로 인한 신체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17.6%로 언어폭력보다는 적게 나타났지만 요양보호사들은 이용자들의 물리적 폭력에 대해서도 노출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양보호사들이 이용자나 보호자에게 폭행을 당했을 경우 대처 방법을 물어본 결과 48.5%가 요양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조치를 요구한다고 응답했고, 10%는 이용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시정요구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20.8%의 응답자는 개인적으로 참고 넘긴다고 답했다.


닥터수
고용형태는 정규직 43.7%, 기간제 32.9%, 시간제 4.6%로 나타났으며, 임금은 시설과 재가 요양보호사가 각각 평균 182만여원과 123만여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7.8%는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으나 휴일에 수당을 더 받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52.3%가 더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연차휴가를 가지 못할 경우 연차수당을 받는다고 답한 경우는 46.0%, 받지 못했다는 43.7%로 나타났으며, 초과근무를 할 때 받는 가산수당은 59.7%가 받고 있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