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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1 의대 선발 역대 최대…의전원 줄어 경쟁률 상승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1-20 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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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대 예상 모집인원 2977명
2020년 차의과대 의전원 경쟁률 21.13 대 1로 상승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의학전문대학원의 의과대학 체제 전환으로 의대 정원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전원이 의과대학 체제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엔 강원대학교 의전원이 의과대학 전환을 선언하고 2021년 의예과 신입생 49명을 사전 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예상 모집 인원은 297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의대 모집 인원은 2016년 2300명, 2017년 2482명, 2018년 2533명, 2019년 2927명, 2020년 2927명으로 계속 증가했다.

의대 학부 모집인원이 변해온 것은 2005년 도입된 의전원체제때문으로 도입했던 대학들이 의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모집인원에 변동이 생겼다. 이번 2021년 모집인원의 증가한 이유는 강원대 의전원이 학사편입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전체 모집인원을 의과대학에 배치해 모집인원이 증가됐다.

이처럼 의전원들의 의과대학 전환이 이뤄지고 학사편입 제도가 폐지되면서 2017년 이후 의전원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강원대와 건국대가 의전원 체제에서 의과대학으로 전환하겠다고 하면서 2020년 입시에서는 유일하게 의전원 체제를 유지하는 차의과대 의전원 경쟁률이 높았다. 이에 차의과대 의전원 경쟁률은 2019년 16.6 대 1에서 2020년 경쟁률은 21.13 대 1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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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전원 전형부터는 건국대와 강원대, 차의과대만 남고 2023년에는 강원대가 전형에서 제외되고 건국대와 차의과대만 의전원생을 모집한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9월 의전원을 의과대학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밝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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