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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노바티스, 엑셀론 등 5종 국내사에게 판권 매각 검토中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1-20 0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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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중추신경계(CNS) 일부 의약품 판권 정리를 추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중추신경계 일부 품목의 판권 매각을 검토중이다.

판권 매각을 검토중인 의약품은 치매 치료제 엑셀론, 항전간제 트립레탈, 테그레톨,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 콤탄 등이다.

이중 스타레보와 콤탄 등 2개 품목은 노바티스가 개발사에게 판권을 반환하는 방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엑셀론, 트립레탈, 테그레톨 등은 국내제약사에게 코프로모션 등의 형태로 영업활동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 따라 CNS계열 제품을 담당하는 부서는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노바티스 측은 CNS 사업부 철수는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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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13년 노바티스의 CNS계열 5개 의약품의 매출은 507억원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 2017년 해당 의약품들이 리베이트로 인해 급여 정지 처분을 받은 이듬해 매출액은 216억원으로 반토막 났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최적화 과정에서 일부 오래된 제품에 대한 활동을 축소하고 신약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며 "한국에 관련 제품의 공급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경정신 분야는 노바티스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척추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와 같은 신약 등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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