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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하이트진로, 4분기 실적 상승 전망에 52주 신고가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11-19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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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실적 상승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9일 오후 3시 1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보다 5.72%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49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매출액도 7% 향상된 53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맥주 신제품 테라와 소주 신제품 진로가 판매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하이트진로의 맥주와 소주 점유율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폭발적인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테라와 진로 모두 서울과 수도권 핵심 상권 중심으로 판매량과 MS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경쟁사인 오비맥주와 롯데칠성의 판매량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으며, 진로의 생산 Capa가 더욱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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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비맥주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소주의 주요 경쟁사인 롯데칠성은 3분기 주류 전체 매출액이 19% 감소했다”고 말했다.

“통상 맥주는 3분기가 가장 성수기이다. 하지만 테라는 MS 상승세 덕분에 4분기에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액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소주는 신제품 진로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참이슬의 매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카니발 효과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바라봤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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