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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OECD 국가 대장암 5년 후 생존율 평균 62.1%…유방암은 초기 발견시 90%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1-19 0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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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OECD 국가의 대장암 5년 후 생존율은 평균 62.1%였으며 유방암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생존율은 90%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공개한 ‘2019 한눈에 보는 보건(Health at a Glance)’ 보고서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위험 요소 및 건강 추구 행동, 치료의 질, 건강에 사용할 수 있는 재정적 및 물리적 자원의 국가 간 차이를 반영해 80개 지표에 대한 최신 비교 가능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방암은 모든 OECD 국가에서 여성들 사이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이며 지난 2010~2014년 OECD 국가 유방암 여성의 평균 51.5%가 초기 단계에서 진단됐으며 8.6 %는 상당 부분 진행 단계에서 진단됐다.

OECD 국가에서 초기 단계에서 진단된 여성의 경우 최소 5년간 유방암 생존율은 90%이며 상당수 진행 단계에서 진단된 여성의 생존율은 여전히 ​​낮으며 오스트리아와 리투아니아가 약 30%에서 이스라엘과 핀란드의 50% 이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대장암은 OECD 국가에서 유방암, 전립선 암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으로써 세 번째로 사망 원인이 높은 암이다.

나이가 많거나 궤양성 대장염, 가족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고 지방이 많고 섬유소가 부족한 음식섭취, 신체 활동 부족, 비만, 담배 및 알코올이 주요 요인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여성보다 현저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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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2014년 OECD 국가 대장암 5년 생존율은 평균 62.1 %였으며 국가별로는 덴마크, 한국, 리투아니아 등의 국가에서 지난 10년 동안 생존률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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