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흡연·비만 폐경 증상 심하게 하는 두 가지 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1-15 10:08:0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체질량지수가 높고 담배를 오랜 시간 많이 핀 여성들이 혈관운동 증상들이 더 자주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40세 이전 담배를 끊는 것이 폐경후 나타나는 주증상인 안면홍조증과 야간발한증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퀸즈랜드대학 연구팀이 '미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평균 연령 50세의 2만146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참여 여성의 60% 가량이 안면홍조증이나 야간발한증 같은 혈관운동 증상을 보였으며 21%가 비만을 포함 절반 가량이 과체중이었고 17%가 흡연자였던 가운데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체질량지수가 높고 담배를 오랜 시간 많이 핀 여성들이 혈관운동 증상들이 더 자주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만인 여성들이 정상 체중인 여성들 보다 혈관운동 증상을 보일 위험이 60% 가량 더 높고 흡연을 하는 여성들은 비흡연 여성보다 8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실제로 흡연이 비만이 미치는 영향을 강화해 흡연을 하는 비만인 여성들은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정상 체중인 여성들에 비해 혈관운동 증상을 더 자주 더 심하게 겪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20개피 이상 혹은 30년 이상 담배를 핀 여성들에서 이 같은 위험이 매우 높고 이는 담배를 피는 것의 항에스트로젠 작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반면 40세 이전 담배를 끊은 여성들은 전혀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여성들과 비슷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년 여성들이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담배를 피지 않는 건강 프로모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