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동양네트웍스 최대주주 메타헬스케어, 사기혐의로 고소 당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11-13 16:40: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동양네트웍스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 관련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13일 동양네트웍스에 따르면 양수자인 포르스 사모펀드(PEF)는 지난 8일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의 이학송 대표조합원과 실제 사주 이인광 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따라 검찰 수사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포르스 사모펀드는 지난 3월 말 동양네트웍스 주식 1418만여주(전체 지분의 14%)를 경영권과 함께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계약금, 중도금을 합쳐 243억원을 지급했다.

포르스 펀드 고소 사건을 수임한 법무법인 린 관계자에 따르면 잔금 처리를 앞두고 인수자 측이 주식 물량을 확인한 결과 메타헬스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이미 1418만여주 전량을 S저축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수백억원의 거액을 대출받은 사실을 적발했다.

양도인 메타헬스와 사주 이 씨는 지금까지 이 같은 사실을 은폐한 채 양수인과 주식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로또
동양네트웍스는 대출받은 사실을 금융위원회와 증권거래소에 보고해야 하는데도 이를 숨겼다는 것이다.

양수인 포르스PEF는 잔금 지급기일 전에 S저축은행에 대출금을 전액 변제하고 주식 전량을 되찾아 와서 넘겨달라고 최고장을 보냈다.

하지만 메타헬스 측은 이를 무시하고 아무런 설명 없이 약속을 회피하고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계약을 해지하고 바로 형사고소를 했다고 린 법무법인은 설명했다.

김봉겸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금융위, 거래소 등에 사기계약 내용을 소명하고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회사경영을 안정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