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불면증 증상 있으면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
입력일 : 2019-11-13 11:41: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불면증 증상이 있으면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

불면증 증상이 있으면 없는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의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 연구팀이 ‘신경학 저널(Neurology)’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48만7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 마비 및 뇌졸중 과거력이 없는 48만7200명을 평균 51세일 때부터 10년 간 추적 관찰했다.

수면 개시 및 수면 유지의 어려움, 너무 일찍 깸, 수면 부족으로 인한 주간 집중력 저하의 세 가지 불면증 증상을 측정했으며 각각 11%, 10%, 2%의 사람들에서 관찰됐다.

불면증 증상은 고령, 여성, 미혼, 시골 출신, 낮은 교육 수준, 낮은 수입, 당뇨 및 기분 장애 과거력 등의 조건을 만족할수록 더 쉽게 나타났다.

10년 간의 추적 관찰 결과 13만 32명에서 심장 마비 및 뇌졸중 등의 질환이 나타났다.

세 가지 불면증 증상이 모두 나타난 사람들은 증상이 아예 없는 그룹에 비해 심장 마비 및 뇌졸중 등의 질환이 18% 더 발생했다.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은 수면 개시 및 수면 유지의 어려움을 겪은 그룹에서 9%, 너무 일찍 깨는 그룹에서 7%, 수면 부족으로 인한 주간 집중력 저하를 겪은 그룹에서 13% 더 높았다.

또한 심장 마비 및 뇌졸중 위험은 그에 독립적으로 관여하는 알코올 섭취, 흡연, 활동량 등의 요소들을 제외해도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행동 치료로 교정하면 나중에 심장마비 및 뇌졸중 등의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불면증 증상과 심장마비 및 뇌졸중 간의 관계가 어린 성인과 연구 시작 당시 혈압이 높지 않았던 그룹에서 더 높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ericoh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휴온스 글로벌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